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듀나 게시판 (문단 편집) == 운영방식 == 글을 열람하는 것은 [[로그인]]이 필요하지 않지만, 글의 작성을 위해서 가입을 한 뒤 등급업을 해야하는 시스템을 취하고 있다. 이는 욕설과 직접적 모욕을 금지하는 게시판의 기본 규칙을 지키고 회원들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 그러나 한 사람이 혼자 운영하는 데다가 듀나가 게시판 전문 관리자가 아닌지라 생긴 시스템의 미숙함이 악용되어, 내부로 온갖 욕쪽지가 날아다닌다거나, 강퇴된 회원이 스리슬쩍 재가입한 일도 심심치 않게 생겼다.[* 숱하게 문제를 일으켜 강제탈퇴 조치를 당한 회원이 이전에 써먹던 이메일 주소를 그대로 썼는데도(듀나 게시판의 유일하면서 가장 중요한 회원 신원확인 수단이 이메일인데 이거 확인마저 대충 했단 소리가 된다.) 가입과 등급업을 허락한 전력도 있다.] 특히, 해당 게시판에서 마음에 들지않는 성향을 보이는 회원이 있으면 게시판 주류 회원들을 중심으로 찍힌 회원이 올리는 글에는 지속적으로 비아냥, 인신공격, 시비조 등을 답글을 계속해서 올려 그 회원들을 화나게 만든 뒤 게시판 강퇴 절차를 밟아 퇴출하는 것이 분란회원에 대처하는 듀게의 가장 흔한 패턴이다. 고정닉이 많고 글을 가끔이라도 꾸준히 쓰는 회원수도 많지 않아 이들을 중심으로 전선이 그어지곤 한다. 2015년 6월 들어 특정 회원을 대상으로 이 논란이 커져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운영자라는 것이 아예 존재하지 않고 게시판의 주인이라 할 수 있는 듀나는 새로운 게시판 규칙을 회원들이 합의하여 만들어 오면 승인해주겠다며 사실상 운영에서 손을 뗐다. 이런 상황에서 게시판은 개판이 되어 가고 있다. 물론 게시판 특성상 다시 어딘가 묻어 버리고 조용히 넘어 갈 수도 있겠고 실제로도 그랬다. 분란은 곧 사그라 들었으나 게시판의 글 리젠율은 현저하게 낮아진게 특징이다. 사실 2015년 이전에도 비슷한일이 몇번 있었다. 심각한 분란이 생길때마다 회원들은 운영방식을 개선할것을 요구했고 듀나는 괜찮은 제안이 있으면 수용하겠다고 밝혔으나, 여러 아이디어가 모아졌음에도(심지어 좋은 제안인것 같다고 본인이 답변까지 했는데도)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 이쯤되면 그냥 상습적이라고밖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